광주디자인센터에 어린이 디자인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광주시에 따르면 시의 4대 전략산업 중 디자인산업 육성 일환으로 추진중인『광주디자인체험관』이 광주디자인센터 2층(234평)에 국비등 25억원이 투입되어 올 10월 개관을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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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 광주시 경제산업국장은 “디자인체험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디자인 체험의 장으로 이야기 테마를 통해 보다 쉽게 디자인을 이해하고 디자인 작업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미래의 디자인 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육성하는데 중요한 발판을 제공하게 될 것” 이라고 소개했다.
광주디자인체험관은 문화광장, 놀이광장, 보물연구소, 디자인공작소, 마술건축소, 디자인휴게소 등 약 6개 존과 17개 코너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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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디자인에 대한 기본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제작함으로써 창의력 향상과 어린이 디자인 마인드를 확산시킬 수 있는「꼬마 디자이너 마을- 디키빌 DEKIVILL(Design Kids Village)」이라는 컨셉으로 개관된다.
한편, 광주디자인체험관은 현재는 유, 초등 어린이 85%, 중고등학생 15%의 디자인 체험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나, 중장기적으로는 일반인까지 디자인 체험의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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