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대형화․ 고질화․ 악성화․ 지능화 되어가는 지방세 체납을 정리하여 안정적인 세수를 확보하고 주민 납세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체납세 일제정리를 추진한다.
구청은 지난해 자동차번호판 영치 1만1천329건 13억3천6백만원, 인․ 허가제한 및 면허취소 3천669건 7억5천1백만원, 금융재산․부동산․ 자동차 등 압류 4만979건 118억1천3백만원, 부동산․차량 등 공매 6천468건 14억2천6백만원, 봉급압류 1천380건 2억2천4백만원, 기타 채권압류 2천930건 13억2천2백만원 등 총 6만6천755건에 168억7천2백만 원의 체납처분 실적을 거둔 바 있으며,
이번 제1차에는 미수 체납액 182억원의 12.0%인 22억원을 체납정리 목표로 5월 중 체납세 납부고지서를 전수발송 조치하고, 세입총괄․ 체납관리․ 체납처분․소액정리반 등 4개반 58명으로 체납정리반을 편성하여 6월 초부터 예금․ 증권․ 보험․ 신탁수입금 등 금융재산 압류․ 추심, 관허사업 제한 및 공공기록정보 등록, 체납차량 합동 번호판 영치, 관외체납자 체납처분 활동 강화, 무재산 체납자 등에 대한 결손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동구청에 따르면 2008년도 12월말 현재 지방세 체납액은 186억1천2백만원으로 이 가운데 3월말 현재 정리액 3억2천7백만원으로 정리율 1.7%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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