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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상반기 체납세 일제정리 추진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9-05-08 07: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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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적 세수확보와 구민 납세의식 고취 위해
대구 동구청은 대형화․ 고질화․ 악성화․ 지능화 되어가는 지방세 체납을 정리하여 안정적인 세수를 확보하고 주민 납세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체납세 일제정리를 추진한다.

구청은 지난해 자동차번호판 영치 1만1천329건 13억3천6백만원, 인․ 허가제한 및 면허취소 3천669건 7억5천1백만원, 금융재산․부동산․ 자동차 등 압류 4만979건 118억1천3백만원, 부동산․차량 등 공매 6천468건 14억2천6백만원, 봉급압류 1천380건 2억2천4백만원, 기타 채권압류 2천930건 13억2천2백만원 등 총 6만6천755건에 168억7천2백만 원의 체납처분 실적을 거둔 바 있으며,

이번 제1차에는 미수 체납액 182억원의 12.0%인 22억원을 체납정리 목표로 5월 중 체납세 납부고지서를 전수발송 조치하고, 세입총괄․ 체납관리․ 체납처분․소액정리반 등 4개반 58명으로 체납정리반을 편성하여 6월 초부터 예금․ 증권․ 보험․ 신탁수입금 등 금융재산 압류․ 추심, 관허사업 제한 및 공공기록정보 등록, 체납차량 합동 번호판 영치, 관외체납자 체납처분 활동 강화, 무재산 체납자 등에 대한 결손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동구청에 따르면 2008년도 12월말 현재 지방세 체납액은 186억1천2백만원으로 이 가운데 3월말 현재 정리액 3억2천7백만원으로 정리율 1.7%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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