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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행안부 2차관, 대구시 방문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9-05-08 17: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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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위기 조기극복을 통해 역동적인 색채의 도시창출 역설
강병규 행정안전부 제2차관은 8일 경제위기 극복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대구시를 방문했다.

강 차관은 먼저, 대구시청을 방문하여 정부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내수경기 진작 등 경기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하고 민생안전망을 현장중심으로 철저하게 운영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며, 특히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대구의 대표 랜드마크로 추진 중인 하중도 생태테마공원을 찾아 생태계 복원을 통해 친환경 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주문하는 한편 절삭공구 전문 제조업체인 한국 OSG를 방문하여 그간 우리 나라는 기계분야에서 절삭공구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공구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해 왔다며 절삭공구의 국산화를 통해 선진국 수준의 품질을 만들 수 있게 된 점을 격려하고, 끊임없는 도전과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한층 다가가는 회사로 성장하기를 주문했다.

한편, 강 차관은 대구시는 섬유산업 이후 대구를 대표할 만한 기업유치와 지원에 미흡했다며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新성장산업을 적극 발굴하여 다양한 컬러가 역동적으로 살아날 수 있는 이미지 변신의 필요성을 주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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