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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금강소나무 보호, 육성을 위한 영양군과 공조체계 확립
  • 사공호 기자
  • 등록 2007-05-17 11: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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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소나무 후계림조성 등에 관한 MOU체결 -
영덕 국유림 관리소(소장 이용걸)는 영양군 수비면 본신리 일대 3,461ha 대하여 금강소나무 후계림 육성을 위한 용기묘 조림 50ha, 천연하종갱신 30ha를 조성하고 금강소나무를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시범림 내 산불관리사 1동, 소화전 1식, 내화수림대 20ha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오는 18일에는 영양군과 공조체계를 위한 MOU체결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영덕국유림관리소는 낙동정맥 금강소나무림을 육성 확대하고, 우량한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경영기반 마련에 한 발 더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청정지역 영양군의 특산물 홍보 및 편의시설 확충으로 휴양객 유치 등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영양군은 금강소나무 후계림 조성사업과 관련되는 각종 협의와 금강소나무의 홍보 등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금강소나무림을 18C이전 울창한 숲으로 복원하여 우리나라 산림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100년 후 현재 숲을 대체할 차세대 후계림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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