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7일 제37회 어버이 날을 맞이하며, 지원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김해시 관내 독거노인을 모시고 위안잔치를 개최했다.
김해시 동부권에 홀로 외로운 삶을 살아가시는 독거노인 30분을 모시고 어방동 소재 부산언양불고기에서 준비한 점심식사와 함께 카네이션과 작은 선물을 준비하여 전달하고, 무형문화제 제14호 심청가 이수자 홍승자 선생의 경기민요와 그루터기와 그루갈이 팀의 우리 전통가요 공연으로 흥겨운 시간을 보내었다.
김해시공무원노동조합은 매월 불우시설 효능원 및 보현행원, 도림원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년 어버이날 독거노인 위안 잔치를 펼치고 있으며. 지난 2월 9일 불우이웃들에게 사랑의 쌀 보내기 운동을 펼쳐 모금된 현금 6,706,250원과 10KG 쌀 202포을 불우시설 27개소와 저소득층 51개 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이기영 위원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우리 사회의 어렵고 힘든 이웃과 함께하고 시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는 노력으로 시민에게 감동과 믿음을 줄 수 있는 노동조합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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