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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면 자원봉사단체 십시일반 새집지어주기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07 10: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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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립식 판넬 건물1동, 지난 6일 준공식 가져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운데도 창녕군 영산면 자원봉사 단체가 10년이 넘도록 독거노인들의 집을 지어주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영산영봉회 (회장 박정덕)12명의 회원들로 고향을 위한 봉사활동을 고민하던 중 회원의 절반 이상이 전기와 미장등 건축분야 전문가라는 점에 착안해 어려운 이웃의 집을지어주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6채에 이른다.

지난 6일 오후 5시에 준공식을 가진 영산면 동리 신숙희(여, 73세)씨 집이 3년 전 화재로 주택이 불에 탔으나 가정 형편이 어려워 생활에 불편을 겪어오던 중 영산 영봉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합동으로 신씨의 주택을 4월초에 착공하여 사업비 1천 5백만원(자부담 4백만원, 영봉회 1천3십만원, 새마을협의회 70만원)을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조립식 판넬 60㎡의 새집을 지어주어 입주식을 갖게되었다.

이날 입주식에는 김충식 창녕군수, 윤판득 영산면장, 관내기관단체장, 지역주민등 50명이 참석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으면서 사랑의 집고쳐주기에 헌신 봉사해온 영봉회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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