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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인체조경연대회 갖는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08 07: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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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도 대표 20개 팀 500여 명 참가, 노익장 과시
세계가 인정하는 건강도시 남해군에서 전국의 실버 20개팀 500여 명이 체조실력을 맘껏 뽐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WHO 건강도시 남해군이 노인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남해군 이동면 보물섬 마늘나라 주무대에서 제4회 전국 실버체조경연대회를 갖는다.
 
제5회 보물섬 마늘축제 기간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각 도를 대표하는 전국의 내로라하는 춤꾼 20개 팀 5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노인건강체조와 스포츠댄스 등 2개 종목으로 나눠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대상 1팀에게는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을 비롯해 모든 참가팀에게 최우수상과 우수, 장려, 특별, 참가상 등의 상을 준비해 시상할 예정이다.

심사위원은 창의성, 표현력, 음악성, 의상미 등 구성부분 50%와 팀 구성원간의 조화, 정확성, 숙련도 등 실기부문 50%로 나눠 평가하게 된다.

또 이날 경연대회의 식전 행사로는 남해노인대학과 남해유치원에서 각각 에어로빅 시범과 율동을 선보여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노인들이 얼마나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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