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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모아정에선 무슨 일이?!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9-05-07 14: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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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형 헬스케어 모아정(亭)』운영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찾아가는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7일 오후 2시, 관내 이천동 대성유니드 아파트 내에서 『맞춤형 헬스케어 모아정(亭)』을 운영한다.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행정에 반영한다는 뜻을 지닌 ‘모아정’은 주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것은 물론 중풍조기진단과 혈압․혈당 체크, 금연교실, 골다공증 지수측정 등 다양한 건강검진이 이루어지며, 구정 주요시책 설명과 새주소 사용을 위한 안내도 함께 있을 예정이다.

『맞춤형 헬스케어 모아정』은 오는 9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관내 13개 동에 걸쳐 운영되며, 첫 운영은 이천동 대성 유니드 아파트 안에서 실시된다.

서석만 행정지원과장은 “모아정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는 한편 주민들의 건강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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