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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람사총회대비 환경교육지원사업 협약식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5-17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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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 경남발전연구원, 대한주택공사울산경남본부, 환경부 UNDP/GEF 국가습지보전사업관리단 4개기관 전국 최초로 협약체결 -
우포늪은 1997년 생태보전지역과 1998년 람사사이트로 지정된 후 국내외 인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특히 2008년 경남창원에 있을 람사총회(COP10)를 계기로 국내∙외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우포늪 보전 및 관리 개발 등 많은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오후 4시 경남 창녕군청 회의실에서 전국 최초로 창녕군(군수 하종근)과 경남발전연구원(원장 안상근), 대한주택공사울산경남본부(본부장고태영), 환경부UNDP/GEP 국가습지보전사업관리단(이재흥) 4개 기관이 공동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그동안 우포늪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은 이러한 정책과 프로그램에서 배제되고 있어 소외감과 박탈감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무엇보다도 주민들과 우포늪보전의 조화로운 동행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며, 워크숍과 간담회, 마을회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자신의 역할을 찾아가도록 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에서 협약체결을 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

앞으로 우포늪에서 진행될 생태교육프로그램은 생태가이드 자원봉사자들과 우포지역주민들과 함께해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상호교류를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우포늪을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우포의 문화를 체험하도록 하여 우포늪과 함께 해온 주민들에게 우포의 전통문화 발굴과 유지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것이 사업의 주요 목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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