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6일 오전 11시 2층 전자회의실에서 택시업계 대표자 및 종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수업 종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 창녕군이 운수업계의 애로사항과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운수업 종사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운수업계 애로사항과 해결방안 모색 및 택시의 대중교통인정을 통한 재정지원 등 업계의 고충과 행정적 요구사항 청취, 이에 따른 해결방안 마련등을 위해 개최됐다.
감담회에서 운수업계는 ▶리스제(지입․도급제)허용, 법인택시차량연장(개인택시와같은수준⇒현,개인7년, 번입4년), ▶운영이 어려운 택시감차보상, ▶ 운행기록장치지원 등 어려움에 봉착한 업계의 애로사항 및 문제점등 많은 고충을 내놓았다
이에 창녕군은 건의 내용이 대부분 중앙정부차원에 건의할 사항으로 관철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며, 운행기록장치 설치, 택시래핑광고, 승강장 설치등은 올 1회 추경때 반영되도록 힘쓸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충식 군수는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최근 국․내외 경기침체로 인해 모든 업종이 어러움에 처해있지만 이럴때일수록 모두가 힘을 합쳐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고, 특히, 군민과 제일 밀접한 관계에 있는 택시업계에서 친절서비스, 교통질서확립에 더욱더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