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성내2동 주민센터는 지난 4일 광주시 광산구 신가동 주민 43명을 약령시 한방문화축제에 초청했다.
성내2동과 신가동은 지난 3월 24일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상호 방문을 통한 문화교류 활성화 및 지역자치 발전에 상호 협조를 도모하고자 합의 한 후 첫 교류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초청자들은 성내2동 주민센터에서 구청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간략한 환영식을 개최하고 약령시 보존위원회가 직영하는 한방 삼계탕에서 오찬을 한 후, 영상과 컴퓨터그래픽 패널 등 첨단기법의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된 약령시한의약문화관을 들러 대구약령시의 역사적 발전과정 및 약재, 한방 유물 등을 관람하고, 한방 무료진료코너에서 무료 한방 진료를 받는 등 행사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을 경험했다.
성내2동과 신가동 주민들은 향후 상호 방문을 통해 지역의 화합과 협력을 도모하는 한편 두 지역의 우수 수범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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