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봄 가뭄으로 군민들의 가슴은 타 들어가고 있다. 충분한 비가 그리운 때이지만 매년 여름이면 몇 번의 집중호우는 피해갈 수 없는 자연섭리이다.
합천군에서는 여름철 우수기 피해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 위험지구 점검과 더불어 정비에 나서고 있다. 특히, 합천읍 군청4거리는 매년 여름이면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상황으로 군민들의 불편함이 반복되어 불만이 많았는데, 이번에 우수기를 대비하여 5월 7일부터 5월 30일까지 배수개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공사추진은 우수기전 모든 공사를 완료하여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시키고 집중호우시 상습 침수에 대비한다.
한편, 군에서는 가뭄에 대비하여 지하수를 이용한 소류지 저수량 확보에 행정력을 총동원하면서 여름철 집중호우에도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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