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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임진왜란 제415주년 충렬사제향」봉행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5-17 0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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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5.25(금) 10:00~10:50 충렬사 경내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외 각급 기관장 등 600여명이 참석, 순국선열의 호국정신과 숭고한 뜻 계승 -
 
부산광역시 충렬사관리사무소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부산지방을 침략해 온 왜적을 맞아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자신의 목숨을 초개처럼 희생한 선열들의 호국정신과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제415주년 「충렬사 제향」을 봉행한다.

오는 5.25(금) 10:00 충렬사 본전 및 의열각 경내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과 유림, 시민, 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란 순국선열 92신위에 대한 제향을 엄숙하고 경건하게 봉행하여 선열들의 위업을 널리 선양하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진다.

제향봉행을 위해 6명(헌관 1, 분헌관 1, 축관 1, 집례 1, 집사 2)의 제관을 선정하고 제향봉행에는 50분이 소요되는데 ‘개제선언 → 제관 재배 → 참례자 배례 → 수위전 분향 → 배․종위전 분향 → 수위전 헌작 → 배․종위전 헌작 → 독축 → 대통령 헌화․분향 → 추모사 → 참례자 분향 → 제관 재배 → 참례자 배례 → 폐제 선언 → 분축’의 순서로 진행되며 음복례는 귀빈실과 전통혼례장 등에서 참석자별로 나뉘어 실시된다.

우리 선조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민·관·군이 합심하여 봉행하는「임진왜란 제415주년 충렬사제향」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부산시 관계자는 제향관련 물품을 점검하고 경내 시설물 및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당일 관심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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