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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밀양아리랑 대축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04 10: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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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대표 20여명 행사참여, 안전제일축제로 거듭나
힘모아 하나로, 도약 2009 밀양 슬로건 아래 제52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오는 6일 불씨채화를 시작으로 5일간의 일정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참여축제, 안전제일의 축제로 펼쳐진다. 예전에는 아리랑소망기원등 점등식, 사명대사 승전보고, 조선통신사 행렬3사역, 스토리텔링멀티빛쇼 버튼등 터치를 관내 유관 기관장들이 했으나 올해는 일반 모범시민으로 운영하며 특히 각 행사마다 환영사,축사등 의전행사를 생략할 계획이다.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로는 오는 7일 전야제 행사인 아리랑소망기원등 점등식 및 소망교 개통식에 20여명의 시민이 점등버턴터치, 소망교 컷팅식에 참여하게 된다.

8일에는 오후 5시에 1,800여명이 참여하는 조선통신사 행렬에도 시민을 만날수 있다. 조선통신사 정사, 부사, 종사관, 밀양부사역활을 담당하게 되며 야간에 펼쳐지는 사명대사 평양성 탈환 재현행사중 사명대사승전보고에도 선조대왕과 왕비를, 이외에도 스토리텔링멀티빛쇼의 버튼 터치에도 20명의 시민이 참여한다.

이를 위해 사전에 읍면동을 대표하는 모범시민을 추천받아 선정했으며 지난 4월 30일 조선통신사 행사 관련 비디오관람 , 역할, 조선통신사 유래등 차질없는 행사진행을 위해 사전설명을 (사)밀양문화제집전위원회에서 가졌다.

또한 시민과 학생자원 봉사자 150여명이 밀양역, 남천둔치, 영남루앞등 관람객들의 행사 및 관광지안내, 환경정비, 행사장정리, 체험행사장 도우미를 담당하게 되며 또한 행사안전을 위하여 밀양경찰서, 밀양소방서등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15명의 안전점검단을 구성하여 축제 종료일까지 관람객들의 안전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계획이다.

제52회 밀양아리랑 대축제는 자발적인 시민참여 축제로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수 있는 시민축제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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