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보건소는 어린이 날인 오는 5일 오전10시부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화합의 광장에서 질병관리본부와 연계하여 어린이 예방접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예방접종 바로알기 캠페인을 펼친다.
이 캠페인은 예방접종 담당의사와 간호사들이 직접 나와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상담해주고, 예방접종 홍보부스에서는 예방접종 실시기준과 예방접종 전․후 주의사항 등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의학상식을 알려준다. 아울러 표준예방접종일정표, 아기손수건, 취약계층대상 예방접종 정보집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2009년 달라진 출산지원정책 홍보도 실시할 계획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전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하고 비용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우리나라는 전염병 퇴치를 위해 필요한 접종률 95% 수준에 못 미치는 상황이라면서 지역사회 전체가 어린이 예방접종률을 높이는데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가 필수예방접종비용의 약 30%가량을 지원하고 있는 필수예방접종비용 국가부담사업은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3,250여개의 지정 민간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접종이 가능하며 지정 의료기관 검색은 중구보건소홈페이지 및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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