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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근무복 착용, 민원실 표정이 바뀐다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9-05-04 10: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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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원근무자 착용, 다정한 민원실로 거듭나기 위해
대구시는 전국 처음으로 시민․직원 선호도조사를 거쳐 대구시를 상징할 수 있는 민원근무복을 선정․제작하여 시청 민원실, 차량등록사업소․보건환경연구원 민원실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일부터 착용했다.
 
대구시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3세계에너지총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컬러풀한 이미지, 다정한 민원실로 거듭나기 위하여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기관을 상징하는 민원근무복을 제작했다.

민원근무복 착용은 시청 17명, 차량등록사업소 51명, 보건환경연구원 2명이며, 컬러풀한 민원근무복 착용을 통하여 색의 도시 이미지를 부각하는 한편 글로벌 도시에 걸 맞는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집안 거실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여 시청방문 민원 불편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려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장애인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하여 인쇄물 음성출력기, 영상전화기, 보청기, 확대경 등을 비치하고 장애인 전담직원을 배치하여 민원안내 관련 점자자료 및 수화통역 요청시 즉시 안내하게 된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도시이미지 표현․신뢰효과 증대를 위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시 산하 전부서로 민원근무복 착용을 확산하고, 민원 불편사항 즉시 해결을 위하여 시민과 소통을 통해 민원을 해결해 줌으로써 찾고 싶은 시청, 오고 싶은 시청을 만드는데 시정 역량을 결집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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