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청에서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사랑의 카네이션 교실을 운영했다.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카네이션 교실에는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에 참가중인 어린이 20여 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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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어버이날 부모님 가슴에 달아드릴 카네이션 만들기를 비롯하여 부모님께 감사편지 쓰기, 대명9동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카네이션 만들기 등이 이어졌다.
이번 카네이션 교실에 참가한 김정화양은 “이번 어버이날에는 꽃집에서 파는 카네이션이 아니라, 제 손으로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릴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반겼다.
한편 2008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남구 드림스타트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보건․복지․보육 및 교육 맞춤형 통합서비스로 빈곤의 악순환을 차단하여 저소득층 자녀들이 바르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공태 복지지원과장은 “카네이션을 만들기로 부모님 은혜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고 특히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도 함께 만들어 더 큰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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