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최근 멕시코, 미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종 돼지인플루엔자의 국내 유입에 대비 관내 양돈농가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돼지인플루엔자 방역 이에 따라 양돈농가 대한 예찰책임제를 실시하고 공무원과 공수의 등 12명의 예찰요원을 동원, 돼지 사육농가에 대한 임상관찰 및 예찰활동에 나섰다.
또한 구제역특별방역대책과 병행하여 의심가축 신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위해 비상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19개 공동방제단으로 매주 수요일 소규모 양돈농가 소독 지원과 함께, 100두 이상 사육하는 방역중점 농가에 대해서는 시 방제차량을 동원하여 소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양돈농가에 사육중인 돼지에서 고열, 기침, 호흡곤란, 식욕부진 등의 호흡기 증상을 나타나면 즉시 신고토록 지도하고, 외부인 및 출입차량 통제 등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토록 당부했다.
거제시 관계자에 따르면 “돼지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에 의해 봄, 가을에 다발하는 급성호흡기 전염병으로서 인체 감염은 감염돼지와 직접 접촉 시 이루어지고, 돼지고기나 육가공품을 통해서는 전염되지 않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