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 보건소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이하여 군민의 눈 높이에 맞는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농촌지역의 옥천보건진료소 등 19개 진료소에서 농번기 연장근무를 실시하여 군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옥천보건진료소 농번기 연장 진료
이번 진료소 농번기 연장근무는 지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공무원 근무시간 이전 아침 7시부터 시작되며, 진료를 받고 들녘에 농사일을 나가는 주민과, 퇴근시간 이후 저녁 8시까지 진료를 원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진료소를 정상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지역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군 보건진료소의 농번기 연장근무 진료서비스는 지역 어르신들께 건강과 희망을 드리는 건강센터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마을엠프방송과 안내문 관내 19개 전 진료소가 참여하여 농번기 군민들의 의료 불편을 최소화 하고있다.
광계보건진료소 농번기 연장근무 진료
한편 보건진료소는 읍.면 소재지가 아닌 농어촌 지역의 3 -4개 마을을 권역으로 묶어서 운영되며,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전문간호사가 건강상담, 일반투약, 및 혈압체크, 순회진료등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파수꾼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김점기 보건소장은 “민선자치 시대에 걸맞는 고품격 의료서비스 행정 구현을 위해 보건진료소 농번기 연장근무 진료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주민 호응이 좋으면 오는 가을 농번기에도 지속적으로 운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