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30분 남해문화체육센터 다목적 홀에서 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1주년 기념 장애인 가족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현태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 했다. 체육대회에 앞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지난 1년간의 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 경과에 대한 보고가 있었고, 시설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는 남해읍교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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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성 관장은 기념사에서 앞으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비전을 제시하여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보물섬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태 군수도 축하인사를 통해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물질적인 풍요와 함께 따뜻한 복지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장애라는 이유로 소외되고 차별받지 않도록 사회 전반적인 시스템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기념식에 이어 축하공연과 장애인과 자원봉사들이 함께하는 체육행사도 가졌다. 한편, 지난해 개관해 운영중인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6월 지역 장애인들의 염원이던 이동목욕서비스를 LG 복지재단으로부터 기증받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지역사회 특화 상품과 장애인 일자리를 결합한 장애인 직접 재활시설을 설치하는 등 생산적 복지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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