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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만큼은 프로못지 않아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9-05-01 01: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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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남구청장기 생활체육 야구대회
아마추어 야구 클럽의 뜨거운 야구 사랑을 확인할 2009년도 남구청장기 제1회 생활체육 야구대회가 2달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대구광역시 남구청에서는 오는 3일 오전 9시 30분, 경상중학교 야구장에서 제1회 남구청장기 생활체육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구생활체육협의회와 함께 하는 이번 야구대회에는 21개 야구클럽 200여 명이 참가하며, 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다음달 28일까지 2달간 경기가 펼쳐진다.

각 클럽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의 예선은 6월 21일까지 매주 일요일에 펼쳐지며, 준결승 및 결승은 6월 28일에 마련된다.

생활 야구 보급과 국민 건강증진을 모토로 한 이번 대회의 개막전에서는 워리어스팀과 대경붐스팀, 레드글러브즈팀과 해적팀이 맞붙는 등 총 4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워리어스팀의 대표 조규응씨는 얼마 전 WBC대회서도 확인했듯이 한국 야구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만큼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저희들의 열정도 그에 못지않다며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개막식 시구를 던질 임병헌 남구청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남구청장기 제1회 생활체육 야구대회 참가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인들의 염원인 체육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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