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거창일반산업단지 기공식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01 01:22:01
기사수정
  • 경남내륙 지역의 신산업 중심지로 도약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지난 4월 30일 남상면 대산리 구. 남상초등학교에서 남상면 월평리, 대산리 일원에 조성될 거창일반산업단지 사업시행자인 거창산업단지주식회사 (대표:김영현)주관으로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을 축하하기 위하여 양동인 거창군수를 비롯한 경상남도 안상근 정무부지사, 이현영 군의회 의장 등 내외 귀빈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거창일반산업단지는 조성면적이 745천㎡(산업시설용지 466천㎡, 지원시설용지 28천㎡, 공공시설용지 257천㎡), 총사업비 1,154억원(민자 455억원, 지원 699억원)이 투자되는 대형사업이다

2007년 7월 5일 경상남도로부터 일반산업단지로 지정받은 후 2008년 3월 실수요개발 민간투자자 선정을 위한 공모․평가를 거쳐 사업시행자로 지정받은 동원시스템즈(거창산업단지 주식회사)가 금년 2월초 경상남도에 지구지정 변경 및 실시계획을 신청하여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의거 최단기간에 실시계획을 승인받아 오늘 기공식을 가지게 되었다.

사업시행자인 동원시스템즈(주)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전력을 다하여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분양 및 산업용지를 공급하고 2011년말 준공목표로 추진 계획이며, 거창군의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과 관리비 및 사업비 절감 등을 통하여 전국에서 제일 저렴한(3.3㎡당 30만원이하) 산업용지공급을 당찬 목표로 추진에 임하고 있다.

거창일반산업단지는 시공 중인 88고속국도 확장, 함양~울산간 고속국도 건설, 거창(고제)~무주간 터널건설 등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구축사업과 더불어 거창이 남해안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교두보로서의 경남내륙 지역의 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으로 기대되고 있다.

향후 산업단지내 공장입주가 완료되면 지역특성을 살린 사회기반시설 확충, 고용창출 등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게 되며, 직접파급효과로는 년간 소득 1,352억원과 2,780여명의 고용효과와 간접파급효과로는 년간소득 19,698억원과 8,530여명의 고용효과가 예상되므로 양동인 거창군수의 공약사업중 1010추진의 첫단계의 실현이 눈앞에 다가와 거창군의 미래를 밝혀주게 되었다.

또한 거창군은 1010추진을 위하여 첨단산업(승강기산업)육성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