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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0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01 0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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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차 확보대책 보고회, 5월말 중앙부처 예산 신청
울산시는 지난 4월 30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서필언 행정부시장 주재로 관련 실․국,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국가예산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울산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신규사업 및 계속사업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2010년 국가예산 확보 전략을 수립하고 오는 5월말 정부 부처별로 예산을 신청했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울산시의 2010년도 국가예산 확보 목표액은 국고보조사업 5,740억원, 국가시행사업 1조8,700억원 등 총 2조4,440억원 규모이다.

분야별 중점 확보 사업을 보면 산업․경제 분야는 울산자유무역지역 개발, 2단계 지역산업 진흥사업, 전통시장 활성화사업, 과학연구단지 지정육성 등이며, 교육․문화․예술분야는 울산과학기술대학교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 문화재 정비 복원사업 등이다.

항만분야는 울산 신항만 건설, 방어진항 오염해역준설 사업 등이며, 도로․철도분야는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건설, 산업로 확장, 부산-울산 포항 복선전철화 사업, 국도 31호선확장, 신항만 배후도로 개설, 산업단지 진입로 개설 등이고, 환경 분야는 태화강 생태공원 조성사업, 용암폐수종말처리장 고도처리시설 설치 사업, 지선관거 부설공사, 도시 숲 조성 등이다.

울산시는 앞으로 신규사업은 단위사업별 사업의 필요성, 당위성 등 지원논리를 개발하고 계속사업에 대하여는 조속히 사업이 완료되도록 중앙부처 담당자를 방문 설득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체제도 긴밀히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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