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주시,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종합 대책회의
  • 이승열 시민기자
  • 등록 2007-05-16 19:23:13
기사수정
 
전북 전주시보건소에서는 예년보다 이른 기온상승 및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금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최근들어 예년의 5월에 비해 높은 기온상승으로 집단설사환자가 전국적으로 빈번히 발생하고 또한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집단설사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는바 집단급식소등에서 음식물 취급 부주의로 인한 집단설사환자 및 집단세균성식중독, 노로바이러스 식중독등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전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관련기관과 협조해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하고자 함이다.

건강한 여름나기 관계기관 참석대상은 전라북도교육청 학교보건담당, 전주시 교육청 학교급식담당, 전주시 위생관리담당, 상수도사업소 급수시설담당 및 수질분석담당, 완산 ․ 덕진구 위생지도담당등이다.

이번 종합대책회의에서는 각 기관별 업무를 정확히 알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2007년 수인성전염병발생 및 집단 설사환자, 식중독 예방을 최소화 하고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등의 집단급식시 음식물관리 철저, 보존방법에 따른 음식물보관, 조리기구의 위생관리 및 위탁급식에 대한 식품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시민이 지켜야 할 개인위생으로는 손씻기철저, 끓인물마시기, 음식물 익혀먹기, 주변환경 청결관리등을 강조했으며, 또한 전염병의심환자 및 집단설사환자 발생시는 즉시 보건소와 각구청 위생지도팀에 즉시 신고해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로 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