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군내 전 초등학교의 협조를 얻어 지난 13일부터 남해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4개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치아 홈 메우기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치아 홈 메우기 사업은 어린이 영구치아에 있는 작은 틈이나 홈을 메워 세균이나 음식물이 끼지 않도록 하는 충치예방사업으로 지난 2002년부터 추진돼 군내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의 구강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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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스스로 치아관리를 하기 힘든 유년기 아동에게 충치발생을 예방하는 충치예방 사업비 695만 원을 확보했으며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학교에 출장 방문해 학생들의 구강보건교육을 비롯하여 충치예방을 위한 치아 홈 메우기, 불소켈 도포 등을 진료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바른 잇 솔질 습관 등 적극적인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하여 어린이 충치 발생율을 낮춰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자녀를 둔 학부형들은 사랑스러운 자녀가 충치로 평생 고통 받는 일이 없도록 하루에 네 번 이상 양치질을 하여 건강한 영구치를 간직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6월 말까지 군내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치아 홈 메우기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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