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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품의 행정, 헌혈로 사랑을 나누세요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4-30 02: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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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공무원, 매년 100여명 헌혈 봉사활동 펼쳐
혈액은 사람의 생명을 유지하는데는 꼭 필요하지만 의학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지도 장기간 보관하지도 못한다.

그런데 각종 사고나 새로운 질병의 출현으로 혈액 사용량은 증가하는 반면 헌혈에 대한 관심이 줄고 헌혈자에 대한 자격요건도 엄격해 지면서 혈액 수급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에 밀양시는 베품의 행정, 나눔의 행정 실현으로 생명의 나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헌혈을 실시하고 있으며 100여명의 공무원이 헌혈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오는 30일 시청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할 예정으로 혈액 부족으로 인하여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와 환자 가족의 애타는 마음을 덜어주기 위해 많은 공무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자에게는 혈액형, B형간염항원, 매독, 간기능검사등을 무료로 시행되고 비타민C와 헌혈증을 제공하는등 자신의 건강을 체크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헌혈을 희망하는 분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치료목적으로 먹는 약은 3일이 지나야 하고 과음 및 과로는 피하고 2식이상 공복시에는 헌혈이 불가능함을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많은 공직자와 직장인들이 우리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진정한 사랑의 실천자로 적극적인 헌혈운동에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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