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 이방면 소목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였던 소목경로당 및 농산물판매장이 지난 4월 28일 준공식을 갖고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과 편안한 마을 쉼터로서 자리잡게 되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충식 창녕군수를 비롯해 강춘태 군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방면 소목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로당 밎 농산물 판매장 준공식을 갖고 있다. 이방면 장재리 1530번지 2,337㎡의 부지에 9천만원으로 건립된 소목경로당은 연면적 89.10㎡에 경로당 1식, 농산물판매장 1식을 갖추고 철근콘크리트 1층 슬라브 건물로 지난해 11월 착공하여 올해 2월 6일 완공되었다.
이방면 소목마을은 우포늪ㆍ목포늪과 인접한 생태자연마을로서 대부분의 주민들이 내수면 어업(11가구)에 종사하면서 마늘 및 양파 농사를 짓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특히 람사르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지로 인하여 알려진 우포늪을 널리 알리고 고장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해 설치된 농산물 판매장은 군의 농산물을 전국적으로 홍보하면서 판로개척으로 각광 받을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방면 소목마을 경로당준공으로 이방면 주민들에게 삶의 질 향상과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재공함으로써 마을어르신들의 심신을 단련하는 생활공간이 되는 한편 주민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유용한 복지시설로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