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동에서 영.호남 농업경영인 한마음 행사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4-29 04:57:03
기사수정
  • “농업발전의 중심에 서자”500여명 결의
영․호남 농업경영인들이“남해안시대를 열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한마음으로 뭉쳤다.

이들 영․호남 농업경연인 500여명은 어려워진 지역농업을 선도해 가겠다는 의지로 28일부터 이틀간 하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5회 영호남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경남도 농업경영인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화합한마당 행사에는 양도의 정부 부지사와 이현호 한국농업경영인 경남도 연합회장, 조유행 하동군수, 경남도의회 이갑재 농수산위원장이 참석해 이들을 격려했다.

‘남해안 시대를 여는 영.호남 농업인 한마당’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농업 경영인들은 남해안시대 두 축인 영남과 호남이 지역농업 발전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화합과 결속을 다짐했다.

조유행 군수는 환영사에서“하동을 방문해 주신 농업지도자들을 환영해 마지 않는다” 며“우리농업이 글로벌 경제속의 경쟁력 있는 농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힘이 필요하다”말했다.

또, 이현호 한국농업경영인 경남도 연합회장도 대회사에서“농업 경영인들이 앞장서서 농업의 흐름을 이끌어 가야 한다”면서“지역농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영호남 경영인들의 지속적 정보교류와 화합의 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식전공연에 이어 만찬과 회원 장기자랑으로 하루일정을 마치고 둘째 날은 지역 명소인 쌍계사와 최 참판댁을 둘러보며 참석자들은 하동 차 향기에 빠지기도 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