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이태근)은 금년부터 총액인건비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조직 구성원의 직무와 역할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과 직무별 적정인원, 적정경비 등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을 위해 지난 3월,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렬 행정대학장)에 조직진단 연구용역을 의뢰하고 그 진단결과를 토대로 새로운 행정수요 추진을 위한 기구 신설과 유사기구의 통합, 중점 시책추진 강화를 위한 기능 분리 등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키로 하였다.
이번 조직개편은 열심히 일하는 조직으로의 일대 전환을 위해 정부 추진시책에 부합하는 행정환경 구축, 군수 공약사업의 철저한 추진, 주민의 다양한 요구에 대한 능동적인 대처, 고령군의 특성과 자생력을 증진한다는 방침에 따라
참여정부의 주요 시책사업의 일환인 복지분야 강화를 위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전담할 주민생활지원과를 신설하고 낙동강산림녹화 기념숲 조성사업의 완공이 오는 6월경으로 다가옴에 따라 관리사업소를 신설하였으며,
특히 저출산․고령화 추세 극복을 위한 정주인구증대담당, 투자유치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담당, 대가야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과 병행한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도시미관담당 신설 등 고령군의 당면한 문제와 특색을 중점 개선하기 위한 프로젝트 기구를 신설하였다.
또한 한시기구인 대가야문화권개발사업소와 문화체육과를 문화관광과로 민방위재난관리과와 건설과를 건설방재과로 통합하여 집중관리하고경제도시과는 경제진흥과와 도시과로 분리하여 기능을 확대하였다.
한편, 금년말 대선과 내년 총선을 통한 차기정부의 인력운영방침이 확정되기 까지는 기구개편에 따른 인력충원은 최대한 억제하여 일정부분 결원을 유지키로 하고 현 인력으로 개편효과를 거양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충분한 보상을 하는 등 상벌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중이며, 이번 조직개편은 자치법규 개정을 통해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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