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소방서(서장 황정성)는 28일 중앙지하상가를 시작으로 29일 서문시장 동산상가에서 매일 오후 7시에 소방차량 25대, 소방공무원 70여명을 동원해 불시 출동훈련을 실시한다.
|
이번 훈련은 급격한 연속확대가 우려되는 대형 전통시장과 인구밀집지역의 미로화된 지하상가 화재에 대비한 훈련으로서, 시민과 상인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효율적인 초동 진압을 위한 것이다.
중부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 5월 4일 메트로센터· 메트로프라자 훈련, ▶ 5월 7일 서문시장1지구 훈련 ▶ 5월 12일 교동시장 훈련 ▶ 5월 13일 서문시장 4지구 훈련 등 앞으로도 연중 관내 대형 전통시장 및 지하연계 상가들을 대상으로 불시출동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출동훈련을 화재 발생으로 오해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