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관은 외국인이 직접 청소년들에게 자기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외국인과 함께 떠나는 문화교실을 2009년 5월부터 시행한다.
이프로그램은 미국, 일본, 동남아시사 등의 외국인으로부터 직접 그 나라의 문화, 역사, 전통 등을 배우고 외국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넓힐 수 있는 것은 물론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또한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각 나라의 지리적 위치에 대한 설명에 이어 화폐 단위, 대표적인 음식, 유명한 관광지 소개, 전통의상 입기와 전통 놀이 체험뿐만 아니라 인사말 배우기, 역사와 전통 노래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을 찾아간다.
지난해에도 청소년수련관은 외국인이 직접 일일 교사로 나와 출신국의 역사와 전통, 풍습과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해 청소년들에게 타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는 취지로 중국, 일본, 베트남, 파키스탄, 필리핀, 몽골 등 10여개 나라 출신들로 김해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여성과 유학생 등 20여명, 지역의 대학생들이 통역 등으로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관내 초중학교 5개교 25개반을 방문하여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외국인과 함께 떠나는 문화교실에 관심이 있는 국내 거주 외국인 및 통역학생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지난 25일부터 5월 20일까지 홈페이지 www.gyc.kr 접속하여 신청서를 다운받은 다음,
gimhae9515@gsiseol.or.kr 메일전송을 하면되고, 궁금한 사항은 전화번호055-346-21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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