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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주공, 토공, 인천도개공과 도시개발 및 도시재생사업 추진위한 양해각서 체결
  • 사공호 기자
  • 등록 2007-05-16 11: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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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도시엑스포 및 2014년 아시안게임 준비위한 사업추진에 가속화 기대 -
인천광역시는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 건설을 위한 도시개발과 도시재생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대한주택공사, 한국토지공사, 인천도시개발공사와 공동으로 ‘인천광역시 도시개발 및 도시재정비 촉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2007년 5월 16일 체결하였다.

인천시는 현재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과 도시재생 및 도시개발사업을 한창 진행중이며, 특히 지난 4월에 확정된 2014년 아시안게임 개최와 2009년 세계도시엑스포 개최 등을 위해 다양한 개발사업을 추진중인 가운데 보다 원활하고 신속한 사업추진과 효율적 관리 및 자문을 위해 본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인천시는 사업의 행정절차 이행을 신속히 지원하고 주공과 토공, 인천도시개발공사는 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기반시설 설치계획과 촉진사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자문 및 의견을 제시하는 등의 역할을 분담하여 도시개발 및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본 양해각서 체결로 송도, 영종, 청라 등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가정오거리 등 9개의 도시재생사업, 택지개발사업 7개 구역 등을 본격 추진하고 각종 국제대회 개최를 위한 각종 사업을 가속화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양해각서는 인천시에서 추진중인 각종 도시재생, 도시개발,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에 다양한 사업주체를 참여시켜 재원확보와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인천시와 토공, 주공,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주택소유자와 세입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인근지역에 건설하는 국민임대 주택이나 매입임대주택 등 임시 주거시설을 이용하는 ‘순환개발방식’을 적용하여 주민들의 이주대책 확보는 물론 원주민의 재정착률을 높이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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