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충식 창녕군수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7일부터 지방세 납세편의를 위해 전용 수납계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행 지방세 수납방식은 군청에서 발행한 고지서를 가지고 은행을 직접 방문 납부하거나 인터넷으로 납부하는 2가지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야간이나 휴일에는 이용이 불가능해 납세자들의 불편한 점이 많았다.
새롭게 도입되는 지방세 전용 수납계좌 방식은 납세자 및 체납자 개개인에 전용 계좌를 부여하여 지방세를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자동인출기(ATM), 모바일 뱅킹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계좌이체방식으로 휴일에 관계없이 24시간 납부할 수 있는 편리한 제도이며,
이용방법은 고지서 하단에 기재되어 있는 납세자별 전용 수납계좌 입금번호로 컴퓨터나 전화, 자동인출기(ATM기), 휴대폰 등을 통하여 직접 입금하면 되고, 가상계좌번호가 적힌 고지서를 분실하더라도 군청 재무과로 문의해 전용 수납계좌 번호를 확인한 후 언제나 이체납부가 가능하다.
한편 전용 수납계좌를 통한 지방세 납부시 수납의 자동처리로 업무량이 줄어들고 수납처리가 당일 이루어져 과오납을 방지하는 등 지방세정의 신뢰성 및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관계자는 “납부방식이 편리해져 종전 은행을 직접 방문 납부했던 고객들도 이제 24시간 텔레뱅킹이나 자동인출기 등을 이용함으로써 불편이 대폭 개선되고, 징수율도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납세자가 궁금해 하는 사항을 자세하게 상담해주는「민원 상담코너」를 더욱 활성화하는 등 납세자 불편 사항을 제로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