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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주민등록 바로잡기 99.9% 성과
  • 편집국
  • 등록 2007-05-16 10: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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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 주소갖기 운동 공무원부터 솔선수범
경남 하동군 공무원 640여 명중 전세권 설정 등 부득이한 10명을 제외한 99.9%가 하동군내 주소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의 인구는 지난해 월 평균 100명 정도로 감소했다. 그러나 올들어 매월 감소폭이 11명으로 줄어든 것은 공무원이 주민등록 바로잡기에 앞장서 왔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군은 지난 5월 첫주 조유행 군수 주재로 실과단소장과 읍면장을 참석시킨 가운데 간부회의를 열고 그동안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공무원의 내 직장 주소갖기 운동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하동의 인구는 지난 65년대 15만여명이던 것이 현재는 3분이 1인 5만 2천 5백여명으로 줄어 들었다. 군은 5만 3천명을 유지하기 위해 수차례 간부토론회와 공무원 제안 등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방안과 개선책을 마련 해 왔다.
 

특히 조군수는 총평을 통해 지방화가 가속화 되면서 모든 지원의 측도가 인구가 주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우리군과 같이 열악한 재정에는 인구가 많은 도움이 되며 인재의 확보 차원에서도 공무원이 앞장서 인구증대에 더많은 관심을 가져 주기를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 관내 기관단체 임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노인회 지회 등 단체를 통한 실거주지 주소갖기 운동을 보다 중점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

장기적인 대안으로 경제자유구역 금성지구의 본격적인 개발을 위한 입주업체 유치 활동과 지역 학교의 기숙사 등 교육 여건 개선, 범 군민적인 인구증대 협의체를 계획하고 다각적인 인구 관련 시책을 추진해 나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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