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 공무원 640여 명중 전세권 설정 등 부득이한 10명을 제외한 99.9%가 하동군내 주소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의 인구는 지난해 월 평균 100명 정도로 감소했다. 그러나 올들어 매월 감소폭이 11명으로 줄어든 것은 공무원이 주민등록 바로잡기에 앞장서 왔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군은 지난 5월 첫주 조유행 군수 주재로 실과단소장과 읍면장을 참석시킨 가운데 간부회의를 열고 그동안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공무원의 내 직장 주소갖기 운동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하동의 인구는 지난 65년대 15만여명이던 것이 현재는 3분이 1인 5만 2천 5백여명으로 줄어 들었다. 군은 5만 3천명을 유지하기 위해 수차례 간부토론회와 공무원 제안 등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방안과 개선책을 마련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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