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여성자원봉사회원 50여 명은 4월 23일 문경시여성회관 전정에서 폐식용유를 활용한 세탁비누 만들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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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원들은 관내 학교에서 구입한 폐식용유로 비누 4천500여 장을 만들어 판매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녹색생활을 몸소 실천할 계획이다.
김연화 회장은 “이제는 시민들에게 여성자원봉사회의 활동이 많이 홍보되어 비누, 헌 옷 판매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이용하는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회원들이 직접 만든 질 좋은 비누는 3장에 2천 원에 판매할 계획으로 수익금은 독거노인 돕기, 장학금 지원, 어려운 학생 급식비 지원, 소년소녀가정 78세대에 매주 1회 밑반찬 만들어주기 등 사업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