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농업기술센터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8회에 걸쳐 부곡면 신포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체조반 교육을 실시한다.
▲ 부곡면 신포마을 주민들이 마을회관에서 맞춤형 건강체조로 건강을 지키고 있다. 신포마을은 2007년 농작업안전모델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반복적이고 무리가 오는 농작업 활동으로 피로해진 심신을 회복할수 있는 농업인에게 적합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맞춤형체조반 교육을 운영있으며,
이번 교육은 한국국제대학교 박용만(체육학 박사)교수를 초빙하여 저녁시간을 활용하여 근력강화을 위한 기본동작과 농작업으로 인해 무리가 오는 신체부위별 맞춤형 건강회복동작을 연계한 건강체조법도 함께 익히고, 마을주민 화합의 시간도 되고 있다.
건강체조에 참석한 이경순(49세)씨는 “낮으로 고된 농작업때문에 피로하지만 한동작 한동작 체조동작을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아프고 결리던 부위가 회복되어한결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수 있어, 마을주민 모두가 교육하는 날이 항상 기다려진다”고 교육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포마을은 농작업안전모델 시범마을로 2007년도부터 3년간에 걸쳐 2억원이 지원되고 있으며, 농작업 환경유해 요인개선을 위해 부직포 자동개폐기, 고추선별기, 퇴비살포기, 농작업 보조의자, 동력분무기등 14종 249점을 지원하고건강개선 지원사업으로 런닝머신외 5종 7점을 구입하여 건강증진교육을 하고있다.
군 관계자는 농작업 안전실행 및 사업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자율적 안전관리 실천정착을 위한 방안 도출등 사업마무리에 주력하여 명실상부한 농작업안전 모델 마을로 자리매김할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