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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관리 이젠 걱정 NO, NO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4-24 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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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 영남루외 3개소,7군데 관광홍보용 CCTV설치
밀양은 매년 25만~30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관광도시로 보물 제147호 밀양 영남루와 천연기념물인 제224호 얼음골은 밀양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우리 조상의 숨결을 체감할 수 있는 역사의 현장이자 소중히 보존하여야 할 주요 문화재이다.

이에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홍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안전 시스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어 밀양시는 지난 2004년부터 삼복더위에도 얼음이 어는 얼음골, 우리나라 3대 누각중의 하나인 영남루, 국가중대사마다 땀을 흘리는 표충비등 문화재 3개소에 7군데 관광홍보용 CCTV를 설치하여 외부 위험으로부터의 안전과 전국 관광객들이 온라인 상 시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그외에도 얼음골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얼음골의 내외부 온도차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수 있도록 온도표출시스템을 구축하여 수치화하고 조형물도 얼음골의 명물인 사과를 형상화하여 설치함으로써 문화재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영남루에는 조기화재 감지설비와 화재 감시용 CCTV, 도난경보 시스템과 대나무 밭 및 누각 화재예방을 위한 수막 설치등 총사업비 3억3천만원을 들여 현재 추진중에 있다.

본 시스템이 구축되는 연내에는 영남루에서 우려되는 화재나 도난등 각종 재난,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사전 예방 체계가 구축될 것이며 그동안 지적되어온 문화재의 효율적 홍보와 안전관리 두가지 문제점이 동시에 해결될 수 있으리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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