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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전주재팬위크 17일 막 올라
  • 사공호 기자
  • 등록 2007-05-16 10: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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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 다채로워
 
주한일본대사관이 주최하고 전북 전주시 등이 후원하는「2007 재팬위크」가 전통문화의 도시 전주에서 개최된다.

오는 5월 17일부터 열흘간 계속될 이번 행사에는 오시마 쇼따로 주한일본대사의 강연회를 비롯하여 일본 전통음악, 대중음악, 금관악기 4중주단 등의 공연이 펼쳐지고 일본 전통미술인 우키요에, 와시인형 등의 전시와 세미나, 워크숍, 유학설명회, 기업설명회 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 전시회가 전주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 실시되는『재팬위크』는 올해로 10회째로 1998년 김대중 대통령의 일본 방문시 합의사항을 계기로 시작, 해마다 지방 도시를 순회하며 실시되고 있으며, 평소 일본문화에 접할 기회가 적은 지방도시의 시민들에게 종합적인 일본문화를 소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전주행사에는 일본의 세계유산 사진전, 세시풍속전도 준비되어 있으며 와시인형 만들기, 치라시즈시(일본요리) 만들기, 초등학생을 위한 일본문화 1일 체험교실 등 워크숍에는 선착순 전화예약을 통해 직접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 등은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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