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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하다 잃어 버린 물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4-23 10: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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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부터 창원시 전국 최초 인터넷 유실물 통합센터 운영
창원시는 각종 대중교통 이용시 발생되는 유실물에 대해 회수 기회 확대 및 시간적․비용적인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터넷 유실물 통합센터를 구축하고, 전국 처음으로 4월 24일부터 가동하기로 했다.

기존 일부 구축된 인터넷 유실물센터는 운송수단별, 업체별로 각각 운영됨에 따라 분실자는 유실물을 찾기 위해 여러 곳을 찾아다녀야 하고 전화문의를 해야 하는 등 번거로움을 감수하거나, 유실물 찾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창원시는 시내・마을버스 및 택시 운수업체 43개소, 시외버스터미널 2개소, 개인택시지부 2개소 등 총 47개소에 대해 개별 ID를 부여해 유실물 습득시 인터넷에 게재하면 분실자는 인터넷을 통해 유실물 검색을 통해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통합센터 홈페이지에는 버스정보시스템, 실시간 교통상황, 버스노선 안내 등 부가서비스도 링크되어 있어 대중교통 이용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분실자도 유실물에 관한 정보를 홈페이지에 게재하면 습득자가 유실물을 찾아 줄 수 있도록 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가 더욱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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