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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공무원은 아이디어 뱅크
  • 김상태 기자
  • 등록 2009-04-23 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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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기획감사실 서현철씨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生生경제, 국민아이디어 공모대회에서 입선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지난 22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하는 수상자 간담회에 초청됐다.
 
生生경제, 국민아이디어 공모는 행정안전부에서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지난 2월 20일까지 2개월간 일자리 창출, 녹색성장, 주택․건설경기 활성화, 민간투자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 기타 등 총 6개 분야를 대상으로 현재의 경제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경제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 정책에 반영하고자 추진했다.

이번 공모에서 서현철씨는 “사람중심의 도로와 그린에너지 시대에 맞추어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자전거도로 설치율을 공시하여 유럽처럼 자전거 투어를 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마련할 것”을 제안하여 녹색성장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입상하게 됐다.

북구청 공무원의 아이디어 당선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지난해 12월에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생활공감 국민아이디어에서도 기획감사실 성열호 성과관리담당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평소 북구청은 구청 내부통신망에 톡톡 아이디어 방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들은 구민생활 안녕을 위한 생생하고 기발한 아이디어 개발에 항상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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