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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로시마현 중국신문사 "포항 특집 취재"
  • 방기배 기자
  • 등록 2009-04-20 22: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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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의 어제와 오늘」주제로 취재차 포항 방문...
일본 히로시마현 중국신문(中国新聞)사의 이토 마사유키(伊東雅之, 45세)씨가 19일 포항의 주요관광지를 취재하기위해 방문했다.
 
이토 마사유키씨는 19일 구룡포 일본인거리와 호미곶을 취재 20일에는 포스코 홍보관, 역사관과 공장현장을 취재하고 내연산 보경사 일대와 흥해덕실마을, 중앙상가 실개천과 죽도시장 등을 촬영한다. 21일에는 POSTEC, 방사관가속기 등 지곡단지를 촬영한 뒤 오후에는 영일만항 일대를 취재한다.
 
이번 취재차 방문한 이토 마사유키씨는 ‘포항시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포항의 문화와 산업, 구룡포의 추억, 포항시 주요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한국 포항시 특집편」을 보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신문사 문화부 기자로 재직 중인 이토 마사유키씨는 89년에서 91년 사이한국에서 유학 한 적이 있고, 당시 포항을 방문한 적도 있다며 “그 당시에는 포항에 포스코만 있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포항을 방문하니 많이 발전하고 변한 모습에 놀랐다”고 언급했다.

23일에는 본사 카와모토(川本一之)사장과 일행이 포항시청을 찾아 박승호 포항시장과 후쿠야마시와의 우호 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포항시와 후쿠야마시는 올해 자매결연 30주년을 맞는다.

한편 중국신문사는 1892년에 설립되어 일본의 히로시마시와 후쿠야마시, 슈난시에 본사를 두고 현재 직원수가 500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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