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월 17일(목) 10:30~12:00 죽령터널 내부에서 대형버스 엔진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 시나리오 -
한국도로공사 영주지사(지사장 권영주)는 고속도로 터널 내 화재 등 비상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통한 신속한 대응으로 이용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정기적으로 비상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5월 17일(목) 중앙고속도로 죽령터널에서는 오전10:30~12:00까지 영주 소방서 및 고속도로 순찰대, 견인업체 등 인근 4개 유관기관 총 50여명이 참여하여 화재발생 시 신속한 피난 유도 및 화재 진압을 위한 죽령터널 화재 대비 훈련을 실시한다.
이 날 모의 훈련은 죽령터널 부산방향 터널 입구부에서 주행하던 대형버스가 엔진과열로 화재가 발생되어 주행로에 정차되어 있고 또 대피하던 버스 탑승객 일부가 부상당한 가상 상황을 토대로 진행된다.
실제 훈련에 앞서 죽령터널 관리소에서는 오전 10:30부터 약 30분가량 정보 표지판(VMS), 가변차로 표시등, *엑셀팬ㆍ제트펜, 물 분무시설, 산소 호흡기 등 죽령터널 시설물의 작동 시범을 펼친다.
한편, 이 날 훈련으로 죽령터널 부산방향 주행로가 오전 10:30~11:40까지 1시간 10분가량 차단될 예정이므로 이곳을 지나는 고객들의 주의가 당부된다.
※ 엑셀팬, 제트팬 : 터널 내 설치된 환기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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