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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도지사,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격려방문
  • 편집국
  • 등록 2007-05-15 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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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도지사가 15일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사업장을 방문해 생산라인 등 시설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지사는 최영근 화성시장과 함께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의 안내를 받아 메모리 반도체 생산라인 현장을 관심있게 살피고,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 100여명과 인사를 나눴다.

또한 삼성전자 반도체의 경영현황과 애로사항 브리핑을 보고 받고, 출퇴근 교통정체 등 기업활동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며, 계획보다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인근의 경부고속도로 기흥IC의 이전과 사업장 내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진출입로 2개소 신설 건의에 최선을 다할 뜻을 밝혔다.

김지사는 “대한민국의 보배인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만나 대단히 반갑다. 해외에 나가면 대한민국보다 삼성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을 정도로 대단한 브랜드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대한민국 경제와 자부심을 높여주는 삼성전자에 감사드린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 김지사는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DRAM, 메모리 반도체 분야 등에서 세계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는 실력이 대단하다”며 “이렇게 노력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경기도 기업지원센터나 임직원을 위한 교육 및 주택여건 개선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황사장은 “경기도에 위치한 기업으로서 우리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야 할 책임이 있다고 본다”며 “경기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와 지원을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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