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청소년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고 행복한 사회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군내 각급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 하반기로 나눠 자원봉사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순회교육은 17일부터 물건중학교 교육을 시작으로 남해여자중학교, 창선중학교, 해양초등학교, 남수중학교 5개 학교를 대상으로 총 7회 499명을 교육하게 된다.
군내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자원봉사 순회교육 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청소년 자원봉사가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되어 즐겁고 보람 있는 봉사활동가 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올바른 자원 봉사관을 심어 줄 계획이다.
또 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청소년시기이야 말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자아상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시기임으로 자원봉사활동은 감사의 마음을 타인에게 전하고 남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 자원봉사센터 김희정 교육담당자는 "자원봉사는 베푸는 것이 아니라 나눈다는 마음으로 이웃과 호흡을 같이 해야 하며 모두가 이웃으로서 기쁨을 나누면 두 배로 커지고 고통을 나누면 절반으로 작아진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함께 즐겁고 흥미로운 봉사활동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 교육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자원봉사활동이 인정되며 자원봉사 순회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나 기관에서는 남해군 자원봉사센터(860-380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