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섬진강권 기관장 30여명이 5월 15일 남원시에서 간담회를 가지고 이지역이 보유한 관광잠재력을 개발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최중근 남원시장의 초청으로 8개 시․군(남원, 장수, 순창, 곡성, 구례, 하동, 산청, 함양)의 시장, 군수, 의회의장과 이강래 국회의원 등 지역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리산과 섬진강 공동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지리산과 섬진강권 개발로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하였다.
▲ 기관장 간담회 참석 기관장들
최중근 남원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리산․섬진강권의 자치단체가 서로의 뜻을 모아 잠재되어 있는 많은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종합적으로 새롭게 개발한다면, 장차 어느 지역보다도 경쟁력 있고 으뜸가는 권역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상호간의 협력과 노력을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기관장들은 간담회 자리에서 이지역의 여러 관광자원개발에 대한 관심사항을 논의하고 지리산과 섬진강이 가지고 있는 청정이미지와 주변 문화를 연계한 개발로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개발해 나가자고 하였다.
또한, 각각의 자치단체가 아닌 지리산과 섬진강을 한 품으로 서로가 힘을 합하여 지리산․섬진강권의 개발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