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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로 표정이 새롭게 달라진다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9-04-17 09: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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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로 간판개선사업 추진 중
대구광역시 남구청에서는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영대병원 네거리와 명덕네거리 사이의 중앙대로 간판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간판개선사업은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그동안 무분별한 설치로 도시미관을 해쳐온 옥외광고물을 정비하여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구간은 중앙대로 영대병원네거리에서 명덕네거리 사이 양측면 2.6km 구간으로 해당 점포 수는 340여 개이다.

이를 위해 현재 남구에서는 경북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학과 권기덕 교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와 주민들로 구성된 총 15인의 중앙대로 간판개선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간판전수조사와 안내문 배부를 마친 상태이다.

이번 달 중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이 구간을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으로 고시할 예정이며, 다음달 중으로 사업자를 선정하여 6월에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흥수 도시경관과장은 다른 어느 구보다 간판개선사업을 의욕적으로 실시 중이라며 아름다운 거리 조성으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시민들에게도 쾌적한 거리,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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