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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파프리카 외화벌이 나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4-15 17: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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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수확분 300톤, 일본 수출길 올라
산청 친환경 파프리카가 4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 가운데 일본 수출길에 올라 외화벌이에 나서고 있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신등파프리카 수출농단 수정영농조합법인과 (주)농산무역은 지난해 말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올 3월부터 11월까지 생산된 친환경 파프리카 300톤 선별과정을 거쳐 일본으로 수출한다고 밝혔다.
 
산청파프리카 수출농단은 친환경 지열 냉․난방시스템 시설과 공랭식 히트펌프 시설, 차광스크린, 에어쿨, 제습기 등의 첨단 환경제어시스템 설치로 경영비 절감을 통한 수출 경쟁력 강화와 천적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로 최소한의 농약을 사용하는 친환경 고품질 수출파프리카 생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리산의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등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되는 산청 파프리카는 빨강, 노랑, 오렌지 등 3종류를 생산해 일본과 국내 소비자가 원하는 신선하고 달콤한 맛의 파프리카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파프리카는 다른 채소에 비하여 비타민 A, C, 철분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웰빙 채소로 각광 받고 있다.

한편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고품질 파프리카 생산을 위해 수출농산물관리 및 식물검역요건에 알맞은 농약안전성 교육으로 클레임 예방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수출농가에 대해서는 상품성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해 각종 지원 대책을 내 놓고 수출을 독려하고 현장지도를 강화해 품질 좋은 산청 파프리카 생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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