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이 지역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각종 사업장에 대한 지도․ 점검을 통해 비산먼지 줄이기에 나선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환경관리담당 외 2명으로 지도․ 점검반을 편성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인 신천1-2지구 서희건설 외 25개소를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신고(변경) 의무 이행 여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항과 억제시설의 일치 여부 통행차량 세륜과 측면살수 이행 여부 토사 운반차량 덮개 설치와 적재기준 이행 여부 건설공사장 야적물 방진덮개 설치 여부 등에 대한 집중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구청 환경청소과 관계자는 “이번 지도․ 점검을 통해 관련 사업장의 비산먼지 관리실태와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분석하고, 비산먼지 줄이기 대책 마련과 환경관련 법령상의 준수사항 이행을 확고히 하겠다.”며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적절한 행정조치를 취해 주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동구 안심지역은 대기 중 먼지농도가 대구시 평균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높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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