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문화의 산실인 합천문화원(원장 차판암)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관악문화원(원장 김윤철)이 14일 합천문화예술회관 소회의실에서 자매결연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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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연식에는 심의조 합천군수를 비롯하여 양측 문화원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당일 11시 협정서 낭독후 차판암 문화원장은 이번 자매결연식을 통하여 양 지역문화의 균형발전과 문화정보교류, 향토사연구지원 및 상호협조 공동이익 증진에 관한 인식을 같이하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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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수(심의조)는 인사말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축하하며 이를계기로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발전시킴으로써 국민대화합과 국가발전에 기여하며 21세기 문화, 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향토문화 창달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적지 관람으로 임진왜란때 활약한 110분 및 무명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추모하는 합천군창의사 참배를 시작으로 kbs 드라마 『청춘예찬』, 영화 『전우치』등 합천영상테마파크에 지속적인 촬영작을 유치하고 있는 합천영상테마파크와 옥적고분군이 있는 고대 다라국터에 자리잡고 있는 합천박물관을 둘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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